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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밤에 피는 꽃 예고편 등장인물 웹툰 이하늬의 찰떡 코믹

by 리아7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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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극 중 이하늬는 수절 과부 조여화 역을 맡아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이하늬가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는 작품이다. 2024년 1월 12일부터 열녀박 씨 계약결혼뎐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MBC 금토 드라마로 총 12부작이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등이 출연하며 OTT는 쿠팡플레이와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정보

 

장르 : 사극, 코미디, 액션, 수사

방송시간 : 금, 토 오후 09:50 ~

방송기간 : 2024년 1월 12일 ~ 2024년 2월 17일

방송횟수 : 12부작

기획 : MBC

제작사 : 베이스스토리, 필름 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채널/추가채널 : MBC TV / MBC 드라마넷

연출/극본 :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이샘, 정명인

원작 : 카카오 웹툰 <밤에 피는 꽃>

출연 :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김광규, 서이숙, 조재 外

촬영기간 : 2023년 3월 14일 ~ 2023년 8월 9일 (사전제작)

스트리밍 : Wavve, coupang play

시청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2차 티저

 

밤에 피는 꽃 2차 티저

 

밤에 피는 꽃 기획의도

 

“지엄한 국법이 힘없는 백성을 구할 수 없다면 내가 그들을 구하면 되지 않습니까”

여기, 조선 최고의 명문가에 시집왔지만 초례도 치러보지 못하고 수절과부가 되었다-는 뻔한 사연의 여인이 있었으니

그 여인, 밤이면 밤마다 은장도로 허벅지를 찌르는 것이 아니라

창포검 들고 밤바람을 가르며 온갖 잡놈들 혼쭐을 내주는데!

그야말로 휘영청 밝은 달! 복면 쓰고, 지붕 위를 나는 조선판 과부 히어로물이 되시겠다.

 

“부인의 정체가 밝혀진다 해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까”

 

 

그리고 여기, 공사 구분 확실하고 국법, 예법, 도리까지 칼같이 충실한 융통성 빼고 다 갖춘 종사관 나으리가 있었으니

그 사내, 복면 쓴 자를 잡겠다 밤낮으로 쫓아다니는데!

쫓고 있는 것은 복면 쓴 무뢰배인가, 내 마음을 훔친 여인인가.

내 마음을 훔친 자는 백성을 구하는 영웅인가, 소복 입은 과부인가.

그야말로, 잘생긴 종사관 나리의 로맨스물 되시겠다.

여인은 일생에 한 사내를 따라야 하는 일부종사(一夫從事)가 도리요,

남편 죽으면 따라 죽는 것이 미덕이자 온전한 삶이라 여겼던 시대.

불쌍한 이는 돕고, 나쁜 놈을 잡는 것이 도리요, 죽을 때 죽더라도 할 일은 해야

온전한 삶이라 여긴 수절과부 여화와 그녀를 만나 기억 속에 묻힌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게 되는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한 공조 한판.

여기, 나를 위해 밤마다 피운 꽃이 힘겨운 백성들을 위해 활짝 피었구나.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등장인물

 

조여화 역 - 이하늬

좌의정 댁 맏며느리로 15년 차 수절과부이다. 혼례 당일 신랑마저 죽어 초례도 치러보지 못한 채 망문 과부가 되었다. 대문 밖 세상은 언감생심이요, 죽은 지아비를 위해 곡을 하거나 내훈과 삼강행실도를 한 자, 한 자 필사하는 일 외에 그림처럼 앉아있는 것이 일상이다.

이런 그녀에게 은밀하고 위험한 비밀 한 가지 있으니 밤이 되면 복면을 쓴 채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찾아 담을 넘는다는 것이다. 쌀이 없는 자에게 쌀을! 병을 앓고 있는 자에게 약첩을! 컴컴한 밤, 도성 안을 누비며 전설의 미담으로 불리는 그녀의 이중생활은 완벽했다. 답답하리만치 FM인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날도 평소처럼 담을 넘었고, 꽃님이란 아이의 아버지가 훔쳐 간 집문서를 되찾기 위해 투전판이 열리는 객잔에 몰래 들어갔을 뿐이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게 그 안에 있던 수호와 엮여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사사건건 가는 곳곳마다 수호와 부딪치게 된다.

한데 이 남자, 애매모호한 말들로 긴장시키지를 않나, 심지어 반가의 여인으로 대하는 이 태도가 이상하다. 설마 내 정체를 알고 있는 거 아닐까 걱정된다. 그동안 철저하게 숨겨왔던 여화의 이중생활에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박수호 역 – 이종원

“금위영 종사관으로서 전합니다. 당신을 반드시 잡을 것이니 부디 절대 내 눈에 띄지 마시오”

이기적인 외모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삼신 할매가 예쁘게도 빚어놓은 이 남자, 능력까지 출중하다. 무과 장원에 한동안 나라의 골칫거리였던 전라도 조세미 사건을 단번에 해결하기까지 한다. 게다가 검술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렇게 완벽한 도성 사내이건만 딱 하나, 융통성이 없어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딱 맡은 일만 한다.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이름도, 빛도 없이 그저 자기 몫만 묵묵하게 해낼 뿐이다. 그날도 도성의 치안을 어지럽히는 타짜를 잡기 위해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 중이었는데 웬 복면을 쓴 놈이 들어와 난장을 부리는 것을 본다. 웬만한 일에는 끼어들고 싶지 않았으나 쪽수로 밀려 칼에 맞을 뻔한 복면을 잠시 도와줬을 뿐인데 잠깐, 사내가 아니라 여인이라 놀란다.

그렇게 서로에게 잊을 수 없던 첫 만남에 이어 수호가 맡은 사건마다 우연히 부딪치다가 여화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저 날다람쥐 같은 여인이 좌상대감댁, 그것도 열녀문 등극을 코앞에 둔 수절 며느리라는 것이다. 아슬아슬하게 담 넘고 선 넘는 여화로 인해 정도만 지키며 살았던 수호의 삶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석시성 역 – 김상중

건국 이래 조선 최고의 명재상이란 칭송을 받고 있는 좌의정으로 조정에서는 충심을 다해 임금을 보필하고, 현명하게 정사를 운영하며 집에서는 다정하고 따뜻한 남편이며 시아버지다.

그러나 실상은 15년 전, 과거 응시 기회를 노비에게까지 열어 신분의 벽을 무너뜨리려던 선왕의 개혁적인 시도에 반발하여 첨예하게 대립했고 결국 종묘사직과 나라를 위해 자신이 옳다고 믿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자신이 한 모든 일이 나라와 이 나라의 근간인 사대부를 위해서라는 나름의 명분과 신념을 가진 인물이다.

 

박윤학 역 – 이기우

수호의 형이자 현 승정원 좌부승지로 임금 이소와 어린 시절부터 같이 자란 인연으로 그의 고통과 슬픔의 시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런 이소를 지키기 위해 조정에 남아 허울뿐인 자리를 오랜 시간 감내하고 있으며 한편으론 15년 전, 자신이 구해 온 수호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냉정하게 대하며 위험한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애쓴다.

겉으론 온화해 보이는 인물이지만 이 그릇된 세상을 누구라도 책임지고 바꾸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강건한 인물로 이소와 함께 선왕의 독살 사건을 은밀히 추적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혼인하자마자 3년을 병으로 앓아누웠던 부인이 죽고 10년 넘게 홀로 쓸쓸히 지내고 있다.

 

 

연선 역 – 박세현

삼 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양민이었던 부모를 잃었다. 굶주린 상태로 거리를 헤매다 처음으로 가출을 감행한 여화의 손에 구해진 연선은 석지성 대감댁에 함께 머물며 공식 군식구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동생처럼, 때로는 벗처럼 여화의 곁을 지키며 참모 겸 비서 노릇까지 톡톡히 하고 있는데 여화를 대신해 12년간 필사한 서책으로 글 실력은 물론이며, 자수에 난을 치는 실력까지 웬만한 사대부가의 여인 못지않다.

여화는 훗날 연선이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일을 대행해 줄 때마다 값을 치러줬고 한양에 번듯한 기와집 한 채 사는 것이 꿈인 연선은 여화의 곁을 떠나기 싫어 모인 돈이 기와집 사기엔 한참 부족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곁에 머문다. 여화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

 

장소운 역 – 윤사봉

200년 정통의 화연상단 현 단주이자, 운종가 대행수로 명도각을 운영하고 있다. 운종가 대행수였던 아버지로부터 화연 상단을 물려받았으나, 전국의 상권 반 이상을 강필직에게 빼앗기면서 그 세력이 많이 쇠락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상인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영향력이 남아있는 리더이다. 7년 전, 여화는 강필직의 손에 죽을 뻔했던 소운을 구해주고 어머니의 유품까지 내어주며 소운이 다시 상단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인연으로 소운은 명도각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물심양면으로 여화의 밤 활동을 지원해주고 있다.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활유 역 – 이우제

부모에게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몰매를 맞고 있는 걸 여화가 구해준 인연으로 명도각에서 살게 되었다. 단단하고 우직해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눈물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소운을 엄마처럼, 여화를 누나처럼 따르는 인물이다.

 

유금옥 역 – 김미경

가문의 명예와 체면이 가장 중요한 조선의 시어머니로 백성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명재상이자 집에서는 자신에게 한없이 다정한 석지성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금옥이지만 그 안엔 자식을 앞서 떠나보낸 슬픔이 있다.

아들 석정이 혼롓날 화적 떼에게 목숨을 잃고 시신조차 찾지 못했던 것이다. 여화를 볼 때마다 아들이 떠올라 때로는 혹독하게, 때로는 매몰차게 대하지만 누구보다 여화를 가족으로, 며느리로 아끼는 마음은 진심이다.

 

석재이 역 – 정소리

석지성의 막내딸이자 여화의 시누이로 오빠의 죽음이 여화 탓이라고 생각해 여화를 미워한다.

 

 

봉말댁 역 – 남미정

오랜 시간, 좌의정 대감댁 찬모로 지내고 있다. 여화의 죽은 남편인 석정의 유모였기에 여화를 은근 시어머니처럼 구박하는 인물이다.

 

비찬 역 – 정용주

전라도에서부터 수호를 따랐던, 자칭 박수호의 오른팔로 심성이 착하고 해맑다. 툴툴거리긴 해도 수호가 시키는 일이면 무슨 일이건 무조건 하는 충성심도 있다.

세상에서 수호를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지만 한양에 올라와 수호보다 더 존경하는 인물이 생겼다. 휘영청 달이 뜨는 밤, 도탄에 빠져있는 백성을 위해 지붕 위를 달리는 전설의 미담 비찬의 꿈이 바뀌었다. 미담님을 한 번만이라도 보는 것이다.

 

황치달 역 – 김광규

말이 많은 성격으로 종 2품에서 점 하나 바꿔서 정 2품이 되는 것이 꿈이다. 금위영의 고인 물이자, 어떻게 해서든 궐 입성을 꿈꿔보지만 자꾸 정도만 지키려고 하는 수호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꽃보다 어여쁜 막내딸 이경의 돌발행동에 노심초사하며 어떤 사내가 데려갈까 걱정하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딸을 사랑하는 딸바보이다.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황이경 역 – 이루비

치달의 딸로 다섯 오빠 밑에 막내로 태어나 세상 귀여움은 혼자 독차지하고 자랐다. 때문에 표현에 거침없으며 가끔 돌발행동으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다. 처음, 금위영에 부임한 수호에게 호감이 있었으나 이상하게 그 옆에 졸랑대며 따라다니는 비찬이 자꾸 신경 쓰인다.

 

이소 역 – 허정도

모든 정사는 석지성에게 맡긴, 힘없고 무능한 나른한 왕처럼 보이지만, 15년 전, 선왕의 독살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캐고 있다. 개혁을 꿈꾸던 선왕이 누군가에 의해 독살당했다는 심증은 있지만, 증거도 힘도 없는 지금은 때가 아니라 판단, 유일하게 신뢰하는 박윤학과 매일 한가롭고 나른하게 시간을 보내며 때를 지켜보고 있다.

그러던 중 선왕의 내금위장이었던 임강의 아들 박수호가 과거 사건의 실마리를 잡은 것을 알게 되자, 그 진실을 파헤쳐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한다. 선왕과 이소는 모든 백성이 신분에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 기회를 얻게 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지니고 있다.

 

오난경 역 – 서이숙

대비의 질녀로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어머니의 치부로 인해 개차반 염흥집에게 시집갈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여인의 한계를 깨달은 난경은 15년 전, 당시 중전(현 대비)의 외질이라는 위치를 활용해 선왕 독살에 직접 개입하는 공을 세웠다. 뒤에서 악행을 일삼고 있지만 겉으론 도성 밖 빈민들을 위해 구휼 사업을 하고 있어 살아있는 내훈이며, 여인들의 모범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

 

 

강필직 역 – 조재윤

운종가 지전상과 필(必) 여각을 운영한다. 개처럼 굴며 모든 더러운 잡일을 도맡아 상단의 단주 자리까지 꿰찼다. 백정 출신으로 그에겐 세상이 모르는 어두운 출생의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수절 중이던 난경의 어머니와 천한 노비 사이에서 태어난 명문가 오 씨 가문의 반쪽 소생이라는 것이다.

15년 전, 내금위장 일가족 몰살에 참여하였으며 인신매매, 조세미 포탈 등 온갖 비리에 관여하고 있다.

 

만식 역 – 우강민

강필직의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 온 동생이자 필 여각의 행동대장으로 온갖 더러운 일을 서슴지 않으며 필직을 옆에서 보필하지만 실수도 많아 송구 합니다를 입에 달고 산다.

 

염흥집 역 – 김형묵

호조판서이자 난경의 개차반인 지아비이다. 깜냥이 되지 않은 염흥집을 난경이 지금의 호조판서 자리까지 올려놨다. 강필직 상단이 상납하는 돈과 날마다 갈아치우는 여색에만 관심이 있다. 애지중지하던 귀한 산중백호도가 사라지면서 그림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지만 그 그림이 간직한 비밀까진 알지 못하고 있다.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웹툰 이야기

 

밤에 피는 꽃은 2023년 8월 13일부터 연재 중인 한국의 로맨스 카카오웹툰으로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원작으로, 원작 드라마 방영에 앞서 연재되고 있다. 웹툰의 줄거리는 조선의 여인은 일생 한 남편을 섬기라는 일부종사를 도리로 따랐으나 좌상대감 댁 며느리 조여화는 시집온 날 남편을 잃고 15년째 정절을 지키며 살아왔다.

낮엔 엄한 시어머니의 감시 아래 조신한 양반집 며느리의 모습이지만, 밤이 되면 인기 상단의 주인인 단주가 되고, 힘없는 자를 구하는 의인도 되는 이중생활 중이다. 한편, 출세도 여인도 관심 없는 세상만사 심드렁한 금위영 종사관 임수호는 좌상대감 환갑잔치에 갔다가 예쁘다고 소문난 그 댁 며느리 여화를 우연히 보게 되고 심장이 쿵한다.

 

 

게다가 그날 밤 엄청난 활 솜씨의 복면 자객까지 마주치는데 자객의 목소리를 듣고 여화라는 것을 알아챈다. 조선과부 여화와 무심청년 수호 앞에 닥칠 수사의 난관과, 사랑의 고난, 과연,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드라마는 오로지 나로 살고자 했던 마음과 같이 불타오르는 정의감으로 시작된 그녀의 이중생활은 절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뜻하지 않게 이종원과 얽혀 쫓기는 신세에 처하는가 하면 여러 고비를 겪으면서 여화의 은밀한 생활을 들킬 위태로운 상황도 벌어진다. 그 가운데 이하늬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화려한 액션까지 차지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자발적인 희생과 복종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그녀가 펼칠 다양한 이야기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밤에 피는 꽃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밤에 피는 꽃 4차 티저

 

밤에 피는 꽃 4차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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